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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북도, 가뭄관련 관계기관 긴급 합동 대책회의 가져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4-05 2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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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회의주재, 농어촌공사, K-water 등 관계기관장 및 부단체장 소집경북도는 16일 오전 10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가뭄 확산에 대비한 관계기관 긴급 합동 치과광고 병원마케팅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경상북도]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도는 16일 오전 10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가뭄 확산에 대비한 관계기관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회의는 이달 초부터 봉화, 울진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뭄이 강수량이 적을 경우 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K-wate r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기상대 등 관계기관장과 문경시·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의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향후 기상전망, 가뭄지역 실태 및 조치현황, 유관기관 가뭄대책, 봉화·울진지역 가뭄현황 암보험비교사이트및 대처계획 보고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이종하 대구기상대장은 올해 3~5월 경북지역 강수량은 평년 대비 77%로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6월에는 큰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 7월 장마전선 형성 이후에야 가뭄이 해갈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어 도 농축산유통국, 환경산림자원국에서는 두바보의재무설계그 동안의 가뭄피해 현황과 그간의 조치상황을 발표하고 앞으로 가뭄 장기화를 대비한 용수확보 대책 등을 보고했다.K-water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포항꽃집"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08%를 유지하고 있어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과학적인 물 관리시스템을 통해 농업용수 및 병물 공급을 통해 도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에서는 현재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예년과 비슷한 55% 수준으로 모내기 완료 시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이달 말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절수대책과 한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수립·시행하겠다고 보고했다.봉화·울진군은 먹는 물이 부족한 7230가구(2만454명)에 소방차를 이용한 운반급수 또는 제한급수, 논 물마름 및 밭작물 시들음이 나타나고 있는 557ha에 대한 하상 굴착, 관정 개발 등 가뭄현황 및 대처계획을 발표했다.한편, 도는 가뭄이 발생하고 있는 봉화·울진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상수도·농업분야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치과마케팅등 147억원의 가뭄 대책비를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입냄새및 농업용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으로 가뭄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해 가뭄대책 예산 추가 지원, 물 절약 일산요양병원캠페인 강화, 관계기관과의 욕창치료협조체계구축 등을 통해 바디프로필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김관용 도지사는 긴급 대책회의에서 “비가 오고 안 오고는 하늘의 뜻이지만 도에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조 아래 앞으로 닥칠 가뭄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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