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새누리, 텃밭물갈이 착수..강남ㆍ영남은 보류>-1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4-13 19:42:4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16
  • 평점 0점


이재오계 배제 속 `MB정권 핵심'들도 약진박선규ㆍ권성동도 공천, 정진석 세종시 투입설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7일 4ㆍ11 총선 제3차 공천자 발표를 시작으로 `전략지역 공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발표된 공천자 16명 중 11명이 전략지역 공천자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은 전통 텃밭인 수도권 `강남벨트'와 영남권을 중심으로 총 35곳의 전략지역을 선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의 강세 지역 `물갈이'가 서서히 가시화될 병원마케팅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발표로 전체 지역구 246곳의 48%에 달하는 118곳에 대한 공천을 완료했다. ◇`MB정부 핵심' 공천 = 4ㆍ11 총선 공천을 앞두고 당내 `MB정부 핵심 용퇴론'이 제기되면서 현 정권 주요 인사들의 공천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다. 특히 지난 5일 발표된 제2차 공천자 역류성식도염치료명단에 당내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이 대거 탈락ㆍ보류되면서 친이 또는 MB정부 핵심 인사 `솎아내기 공천'이 이뤄지는 암보험비교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명단에서는 MB정부 인사들의 암보험비교사이트약진이 두드러진다. 무엇보다 `용퇴론'의 대상으로 지목된 홍준표 전 대표가 당에 자신의 거취를 일임한 상황에서 원래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을의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는 동대문을을 거점으로 17개 선거구가 포진한 서울 동북권 선거에 대비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홍 전 대표가 범친이계이자,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선 패배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4선 중진의 무게감에 더해 서민 이미지를 갖춘 데다 여야의 불꽃 튀는 격전에서 제목소리를 낼 적임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온 `탈박'(탈박근혜) 전여옥 의원의 서울 영등포갑은 청와대 대변인을 반영구학원지낸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자리를 메웠다. 이는 사실상 현 정부 청와대 인사의 첫 공천 사례이기도 하다. 특히 박 전 차관은 당초 서울 양천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영등포갑으로 목이물감옮겨 공천장을 받는 `후보자 재배치'의 첫 경우이기도 하다. 강원 강릉에서의 재공천이 확정된 권성동 의원도 현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이다. 이와 함께 충남 공주에 공천신청서를 낸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천이 수원한의원확정된 박종준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에게 밀린 모양새지만, 당 일각에서는 정진석 전 수석이 세종시에 전략 투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다만 경남 사천에 출사표를 던진 담적병치료친이계 이방호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이종찬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은 선거구가 남해ㆍ하동과 합쳐지면서 남해ㆍ하동의 여상규 의원에 밀렸다. 또한 이재오 의원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해진 전 특임차관은 서울 욕창치료양천갑에 도전장을 냈으나 탈락했다. (계속)[이 시각 많이 본 기사]☞오바마, G8 정상회의 장소변경 입장 밝혀 ☞SBS '샐러리맨 초한지' 종영 앞두고 20% 돌파 ☞사이클론 마다가스카르 강타, 65명 사망(종합) ☞'박주영 교체투입' 아스널, 챔스리그 8강행 좌절 ☞새누리, 4ㆍ11 총선 3차 공천자 명단 발표 [관련기사]▷ ▷ 새누리 친박, 영남 공천서 대거 물갈이 예상▷ 이재오 발기부전"컷오프 자료 당사자에 공개해야"▷ (종합3보)▷ 與 현역 대거탈락..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